이야기

참하늘말씀회의 성직자 요시히코는 야망 있는 마술사입니다. 그는 본디 이단개종실에 들어가 이름을 떨치고 싶어했으나, 한 흡혈귀를 만나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는 주술을 이용해 그 흡혈귀를 가두고 그 피를 이용해 종교 사업을 벌이려 합니다.

갇힌 흡혈귀의 별명은 마리아. 그는 요시히코의 혈계 파트너로, 치유력이 있는 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피는 흡혈귀에게서 채취한지 수십 분 안에 효과를 잃으므로, 본체로부터 피를 공급받을 필요가 있습니다.(『GEC』 상호 ‘성혈' 효과와 같으나 설정을 자세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요시히코는 마리아의 능력을 이용해 평신도들을 현혹합니다. 그는 인간을 고치는 기적으로 돈을 잔뜩 벌면서도 사업체를 늘리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요시히코는 잡아들인 흡혈귀들이나 신도를 이용하여 인공적인 치유력 보유자를 만들어내려는 실험을 진행했지만, 이제까지의 실험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요시히코는 뒷세계 생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제거당할만한 행동임을 알고 있습니다. PC들을 포함한 여타의 대귀조직이 참하늘말슴회의 시설에 잠입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자신의 혈계 파트너를 부려 그들을 죽이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요시히코가 미처 알고 대처하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요시히코의 파트너 흡혈귀 마리아는 자신을 가두고 피를 빼앗아 가는 성직자 요시히코를 증오하고 있으며, 그가 자신의 봉인을 느슨하게 풀어 두는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라이막스에서 흡혈귀 마리아는 고통을 무릅쓰고 요시히코를 뜯어먹은 뒤 업혈귀 홀리 마리아가 됩니다. 그 대가로 마리아는 즉시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고, 이곳에서 나가 사람을 죽여야겠다는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이 불행한 업혈귀를 처치하면 임무가 종료됩니다.

지하실에서 실험의 흔적이나 시체 등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후일담에서 언급해도 좋습니다.

✱흡혈귀 마리아는 성혈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마리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의 본래 이름이나 성별은 이 별명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설정은 GM이 자유롭게 붙여 주십시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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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페이즈

▷ 【도입 페이즈】의  【혈맹의 일상】 및 【사건에 개입】을 순차적으로 실시합니다.

✔️혈맹의 일상

원하는 일상표를 사용하세요.

✔️사건개입

이단개종실의 시스터 웬디에게서 의뢰를 받고 참하늘말씀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파악합니다.

장면묘사: 사건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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