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보옥’은 에너미 상호특기로 인한 난이도를 고려하여 추가된 아이템입니다.
PC 빌드에 따라 혈전 첫 라운드의 데미지를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에너미 상호특기를 빼고 전투를 진행하거나 보옥의 사용회수를 늘리는 것으로 밸런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카레드나이트 설정을 반영하지 않았거나 PC가 상호특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을 시에는 에너미의 상호특기와 아이템을 빼고 진행해 주세요.
만누시는 자신이 뱀신 오모노누시라고 주장하는 업혈귀입니다.
그는 마음껏 산아랫마을 인간을 잡아먹고 싶어하지만, 동시에 자신을 퇴치할 퇴마사가 찾아오는 일은 피하고 싶기 때문에 자신의 인간 습격을 신의 저주로 꾸미고자 합니다.
그는 인간 틈바구니에 섞여 살다가, 기회가 생길 때마다 일을 꾸미고 있습니다. 여러 명의 인간들이 일행을 꾸려 산을 넘어갈 일이 생기거든, 만누시는 늘 그 일행에 끼곤 합니다. 일행이 산에 들어가면 그는 혈계를 이용해 산에 안개를 뿌리고, 산어귀에 뱀 시체를 잔뜩 못질해 둡니다. 그리고 산을 넘는 길목에서 하나씩 일행을 사냥하곤, 시체를 길가에 널어 두는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것을 뱀신의 저주로 여기고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런 일을 반복하기를 십수 년, 오늘도 만누시는 다른 네 명의 동행과 함께 산에 오릅니다.
한편 PC 일행은 우연히 지나가던 길에 만누시의 사냥터를 방문하고 맙니다. 5인의 행자와 동행을 시작하면 그때부터 한 명씩 사람이 시체로 발견됩니다. 모두 목이 꺾인 채, 한눈에 한눈에 봐도 정기가 빨려나간 미라와 같은 모습이 기이합니다. 정말 신이 노한 것인지 근처 사당을 바라보지만, 사당은 요기 한줌 없이 깨끗합니다. 이 요괴의 만행을 밝혀내고,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위 정보란의 토글을 열어주세요.
▷마스터씬 이후 【도입 페이즈】의 【혈맹의 일상】 및 【사건에 개입】을 순차적으로 실시합니다.
| 타이밍 | 시나리오 시작 직후 |
|---|---|
| 등장인물 | PC 전원 |
| 장면설명 | 산에 오르며 PC들의 상황을 브리핑한다. |
혈맹은 안개 자욱한 산에 오르다가 행상인 일행을 마주칩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탓에 불안하던 차에 도움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에 행상인 일행과 합류하기로 합니다.
일행과 합류한 뒤로는 행상인 일행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넘어갑니다. 행상인은 산노스케, 쿠가, 만누시, 노리, 아만의 5인 일행입니다.
장면묘사: 합류퇴마기행 월드세팅의 일상표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추가로 아래 【일상표:산행】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