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신 연작]에 속합니다. 단편 플레이 예정이시거나 ‘적의 배후에 존재하는 더 큰 적’에 대한 암시를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대사나 진상을 바꾸어 사용셔도 좋습니다.
H대학은 불행하게도 마술적인 지맥 위에 지어졌습니다. 이 대학의 가장 커다란 지맥은 중앙 분수 위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 지맥 위에서 행사하는 주술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풍수지리학의 대성공 사례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탓에 업혈귀의 습격을 받게 되었으니 호사다마인 셈입니다.
균사체 업혈귀 **사제 토오요(東葉)**는 자신보다 더 강한 업혈귀-역병신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입니다(『GEC』의 혈복 설정을 적용해도 좋습니다). 그는 H대학 부지 내에 모인 인파를 이용해 취미생활을 겸한 몇 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남은 재료들은 모두 역병신께 바치는 제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축제의 분위기가 충분히 무르익으면 분수 위를 지나닌 중앙 지맥 위로 마법 쐐기를 박아넣어 땅의 정기를 말라붙을 때까지 빨아먹는 것이 토오요의 계획입니다. 간 크게 도심지에 나타나 난동을 부리는 업혈귀를 저지합시다!
※대학 축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진상과 크게 관계있는 배경은 아닙니다. 백화점이나 여타의 다른 축제 지역 등으로 바꾸어 플레이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고하세요.
위 정보란의 토글을 열어주세요.
▷ 【도입 페이즈】의 【혈맹의 일상】 및 【사건에 개입】을 순차적으로 실시합니다.
원하는 일상표를 사용하세요.
소속 기관으로부터 업혈귀의 준동에 대한 언질을 듣습니다. 기관이 없다면 뉴스 등을 보고 ‘요즘 세상엔 업혈귀가 많이 돌아다니는구나’등을 추측하는 장면으로 합니다.
PC가 피해 대학(또는 그 이웃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라거나, 아는 사람을 만나러 방문했다거나 하는 식으로 PC들이 이 축제에 참가한 이유를 만들어 두면 더욱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장면묘사: 사건개입이후 조사 페이즈로 넘어가 주세요.
【조사 페이즈】(p218)에서는 PC들이 사건을 조사해 갑니다. 이 조사 단계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가는 표와 마스터 장면들을 참고하여 만들어 주십시오.